에코왕 챌린지#디지털탄소발자국#메일함비우기#환경보호1 "에코왕 챌린지"를 읽고 모든 책을 구매할 순 없으니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보자는 생각으로 간 해오름 도서관. 여러 책중에서도 지은이의 한마디 말이 눈에들왔습니다."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이 글을 보고 책을 빌리기로 결정을 하고 읽어 내려간 책, 제가 생각보다 더 모르는 게 많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에 관련된 주제가 많다 보니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알지만 직접 해보진 않았던 것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에코라이프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실천하느냐보다 매일 조금씩 나를 돌아보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나가는 방법을 깨닫고 같이 삶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에코라이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필요없는"것.. 2022.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