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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책 소개

NFT게임..반려동물 기르기

by 운좋은미자씨-^^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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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NFT, 친환경, 덥다...등이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삼성이라는 회사에 관심이 많네요.

어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곳이니깐요.

그런 삼성이 얼마전에는 음악NFT 플랫폼인 스파이더빌에 투자하더니

이번에는 NFT(대체불가토큰)게임 제작회사인 '제노펫'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매일경제 A17. 2022.07.11.

제노펫은 '움직여서 NFT를 버는'게임을 표방한 것인데

병아리를 키우는 게임인 다마고치와 같은 것을 블록체인기반의 웹에서 하는 것입니다.

제노펫에서는 펫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자가 '에너지(걸음수)를 확보해서 키우는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런형태의 게임은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본인이 무언가를 해서 펫을 키우는 방식은

펫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더 쌓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인가구가 많아지는 요즘 반료동물이나 식물등에게 애정을 쏟는데 이런 것도 힘든사람은 이런 가상펫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게임에 인공지능을 응용해 가상펫과 대화도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면과 그렇지 않은 면도 있지만 좋은 면을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일인가구의 증가로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면서도 반료동물은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 많아서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방법의 게임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노년층에게도 게임형태만 제대로 인지 한다면 운동도 되면서 외로움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도 저희 엄마에게 고스톱앱을 설치했더니 그것을 틈틈이 하시더라구요. 제노펫도 나와서 방법을 알려드리면 60대 이상에게도 괜잖은 형태의 친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온기를 느낄 수는없지만 애정을 쏟을 수있는 대상이 

필요할 때는 다른 게임보다 더 애정을 많이 가질 것 같습니다.

오늘의 신문에서 발취한 내용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넣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덥운데 뭐든지 무리하지 말고 평소보다 80%만 하세요. 조금만 해도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물 많이 마시고 즐거운생각딱 10번만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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