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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14챌린지_4일차...행복이 당신의 무기다. 태풍이 온다고 경계를 하고 있는 오늘... 모두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새벽에 쓰줍을 했네요. 5시에 하기 시작해서 30분 정도 하고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이 줍지는 못했지만 일요일을 알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꽁초만 주으려고 시작했는데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종량제 봉투 들고 돌아다녔네요. 아직 낮에 혼자 쓰줍하기는 쑥스러워서 새벽을 이용했는데 왠지 뿌듯함을 느끼면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조금 더 익숙해지면 더 긴 시간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오늘의 나의 작은 실천* 1. 쓰줍하기, 안 쓰는 방 불 끄기, 외식할 때 대중교통 이용하기. 2. 기후변화 앱에서 문제 풀기 - LED은 일반 전구에 비해 수명이 길고 다양한 색 전환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조명제품으로 백열등에 비해 약 1.. 2022. 9. 5.
9월 514챌린지_3일차..."이어령선생님의 책 읽기" 3일 오늘은 책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아침이었습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책 읽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셨다. 책도 인연이 있다. 그날의 마음이 땡길때가 있다. 우연히 기막힌 문장 한 줄을 만났을 때. 풀리지 않는 의문이 풀리는 듯한.. 내 가슴을 열어주는 역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길.. 책은 사람을 뛰게 만든다. 책은 사람을 풀게만든다. 책은 죽어있던 나를 살게 만든다. 이게 독서예요 책 속에 얼마나 많은 운명과 우연이 있는 줄 아시나요? 이것을 만나보세요. 책에서 만난 우연, 운명... 사람에게 찾을 수없는 운명이 책 안에 있다. 책 속에서 운명을 만날 수 있다 난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을 보면 설래요. 저 속에 뭐가 있을까, 언젠가 만나면 운명적인 글을 쓰게 되겠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2022. 9. 3.
9월514챌린지_2일차..."선택과 집중의 힘" 9월 2일 선택과 집중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어렵지만 힘 있게 내 시간을 구해내서 나에게 선물해 주는 것. 그래야 내가 그 시간을 쓸 수 있다". 나에게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어제와 오늘은 같아진다. 내일을 바꾸고 싶다면 두 시간 아니 한 시간이라도 나에게 앞으로 나아감을 준비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여야 한다.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끈기와 시간만이 나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선택과 집중의 힘" 제한된 상황을 파악해보고 필요한 것을 가질 것인가? 불필요한 것을 버릴 것인가의 선택한다. 선택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닿은 아침이었다. 조그마한 일에도 흔들리는 나에게 오늘 선택했으면 집중해서 이뤄내라는 캡틴의 이야기는 자꾸 콕콕 찌르는 느낌이었다. 해야 될 .. 2022. 9. 2.
9월 514챌린지_1일차 "가을을 산다는 것은..." 9월 시작된 챌린지 관심사로 나눠서 톡방이 결정되었다.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과 ESG 실천하기 두 가지 톡방에 들어갔다. 작은 실천으로 모인 사람들 새벽 5시 나를 들어 올리는 연습을 하는 짹짹이들을 응원하면 남은 4달은 후회하지 않게 해보려고 한다. "할 수있다고 거짓으로 외치지 않아서 참 좋다. 내가 진심을 만들어내니 참 좋다". 내가 내 몸으로 진심을 만들어 내니 좋다. 앞으로 나아가는 내가 참 좋다. "가을을 산다는 것"에 관해 " 나는 너 믿고 산다" 나에게 오늘 해주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나는 너를 믿고 산다. 나에게 거짓으로 말하지 않아서 참 좋다. 9월까지 살아냈다는 것은 12월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무엇이든 할수있는 사람이야. 이것도 견뎌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이.. 202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