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작된 챌린지 관심사로 나눠서 톡방이 결정되었다.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 방과 ESG 실천하기 두 가지 톡방에 들어갔다. 작은 실천으로 모인 사람들 새벽 5시 나를 들어 올리는 연습을 하는 짹짹이들을 응원하면 남은 4달은 후회하지 않게 해보려고 한다.
"할 수있다고 거짓으로 외치지 않아서 참 좋다. 내가 진심을 만들어내니 참 좋다".
내가 내 몸으로 진심을 만들어 내니 좋다. 앞으로 나아가는 내가 참 좋다.
"가을을 산다는 것"에 관해
" 나는 너 믿고 산다" 나에게 오늘 해주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나는 너를 믿고 산다. 나에게 거짓으로 말하지 않아서 참 좋다. 9월까지 살아냈다는 것은 12월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무엇이든 할수있는 사람이야. 이것도 견뎌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이야". " 올 한 해는 잘 될 것이다. 잘 마무리될 것이다. 올 한해는 후회 없이 나에게 칭찬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다. 올한 해는 잘될 것이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잘될 것이다. 반을 넘겼다는 것은 여기까지 해냈다는 것은 완성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잘했다. 잘하고 있어. 넌 될 사람이다" 오늘 칭찬받고 기운 받아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남은 4달 나를 위해 나를 일으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새벽이었어요~~^^
내가 실천한 작은 걸음 한가지
1.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갈 떼 엘리베이터 이용 안 하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고 걸어 내려옴...
책 복사하지 않고 적어가지고 왔습니다.
2. 역까지 3 정거장 걸어서 갔습니다. 총 20분 정도 걷기.
3. 기후행동 앱에서 퀴즈 풀기...
-기후변화가 심해지면 온도가 높아져 바이러스가 잘 죽지 않는 환경이 됩니다.
-탄소발자국은 우리가 쓰는 모든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탄소발자국은 물견을 만들 때 생기는 온실가스의 양을 표시한 것입니다.
-제품 구매 시 몸체와 라벨 등이 단일 재질, 색상인 제품이 재활용하기 편리합니다.
-"화이트 바이오"란? 옥수수, 콩, 목재류 등 재생 가능한 식물자원을 원료로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연료 등을 생산하는 기술분야를 말합니다.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비교적 적고, 원료인 식물 등이 이산화 탄소를 흡수 환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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