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뉴스/일상생활

9월 514챌린지_5일차.." 인생의 플랜 B만들기"

by 운좋은미자씨-^^ 2022. 9. 5.
728x90
반응형

요즘 들어가 있는 톡방에서 ESG환경운동에 관한 본인들의 생각을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많이 파괴한 건 어제의 우리입니다. 이미 많이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개인과 사회의 노력에 따라 환경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는 분명 기업과 정부에서 많은부분 더 많이 변해야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을 수 있듯이 내가 하는 작은 노력도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작은 물방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들을 조금씩 매일 하는 것. 우리가 할 수 것을 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태풍 "한남노"로 인해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의 작은 실천*

1. 마트갈때 가방 챙기기, 플라스틱 분리배출 시 스티커 제거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가기

2. 기후행동앱에서 문제 풀기

-"물을 받아서 설거지를 하면 물의 약 60% 절약할 수 있다". 설거지 통에 물을 담아 그릇의 음식물을 불리고 간단히 헹구는데 물을 사용한다면 물을 약 60%(10분 기준, 120L를 72L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존층: 자외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가스층. 자연현상에 의해 높이 10~40km 부근에 오존농도가 높은 영역을 말한다. 오존층에서는 자외선의 흡수와 발열이 발생해 생물을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는 커튼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옷을 오래 입는 것도 탄소중립 생활실천이다. 버려지는 옷 대부분이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옷을 오래 입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가 될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두꺼운 옷 한 벌보다 따뜻합니다.

-형광등, 백열등을 LED로 바꾸면 1년에 79.4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형광등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오래 쓸 수 있고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늘 514 챌린지에서는 인생의 플랜 B 만들기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5시에 일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 나의 꿈을 위해 염원하고 작은 행동이라도 해보자. 염원하고 행동하기 그러면 이뤄진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시간을 보내면 그것이 나의 인생에 플랜 B를 만들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 말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이다.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준비해보자. 나를 위해 공부해보자. 지금의 삶을 살면서 미래를 위해 살아가자. 나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은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이다. 시간 차이를 부러워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서 나태해지지 말자. 핑계되지 말고 오늘부터 하자. 말하고 행동으로 안 옮기면 뒤쳐진다. 키는 나에게  있다. 내가 마스터키이다. 내가 해야 문을 열 수 있다.  다른 사람은 해줄 수 없다 내가 해야 된다. 플랜 B가 완성되어 갈 때까지 나에게 최선을 다 해봐요. 오늘 하루도 포기하지 말고 해 보자 행동하자. 죽지 않을 만큼만 해보자. 

오늘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 조금 해보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 오늘도 파이팅!!!!!!!!!!!!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