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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모르면 손해보는 "탄소중립포인트제 "

by 운좋은미자씨-^^ 202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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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조금의 관심을 지니고 있는 분이라면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탄소중립포인트를 주는 곳들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탄소중립포인트를 주는 건데요,  탄소포인트 실천홈페이지에 간단하게 회원가입하고 일상에서 사용하시면 되는 거예요. 일상에서 친환경제품을 구매하거나 전자영수증, 모바일영수증 발급, 무공해차 대여 시, 다회용기사용, 리필 스테이션이용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적립하여 사용하는 건데요.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을 모아서 알려주고 포인트 적립을 통해 사용할 수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해서 발생시키는 탄소를 줄이고, 환경에 조금이라도 좋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곳들이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 같은데요. 모르고 계셨다면 지금 회원가입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1. 폐휴대전화 반납하고 탄소포인트 "1000원"받으세요.

 인공지능(AI) 기반 중고전화 거래 기기 '민팃ATM'으로 환경부 주관 폐휴대전화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1000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사용가치가 없어진 휴대전화를 모아 자원을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으로 IT(정보통신기술) 취약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이전에 사용했던 핸드폰이 구석어딘가에 들어가 있는데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용가치가 없어진 휴대전화를 재활용하겠다는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11102109932078004

 

폐휴대전화 반납하면 탄소포인트 지급

민팃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하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의 신규 파트너사로 참여하..

www.dt.co.kr

2. LG유플러스, 알뜰폰 전용 ESG 요금제 '탄소 중립 실천 요금제'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가입자 1천 명 달성

실생활에서 가볍게 시행할 수 있는 탄소 중립 실천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실천 요금제'를 선보였다. 특히 환경 보호, 기부 등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반응이 긍정적이다. 이달 11일 기준 탄소중립 실천 요금제 가입자 중 2030세대2030 세대 고객 비중은 59%에 달한다. 통상적으로 일반 알뜰폰 요금제의 2030 세대 가입자 비중인 46% 보다 높은 수준이다. 올해 2분기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알뜰폰 전용 헌혈 요금제도 출시할 예정이다.

요즘 알뜰폰은 20-30대가 더 많이 사용하는데 더욱 늘어날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탄소실천요금제에 대해서 알아보고 저또한 바꾸는 것으로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요금도 절약하고 환경도 지키고 일석삼조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는 나도 환경을 보호하는데 조금은 노력한다는 자부심도 생길 것 같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0112092437

 

LGU+, '탄소중립 요금제' 가입자 1000명 몰렸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전용 ESG 요금제 '탄소 중립 실천 요금제'가 출시 한달여 만에 가입자 1천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LG유플러...

zdnet.co.kr

https://www.cpoint.or.kr/netzero/main.do

 

탄소포인트실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혜택으로 돌아온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현재 291544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ww.cpoint.or.kr

녹색생활 실천활동별 참여기업: 그린카드, 쿠팡이츠, 피플카, 홈플러스,이마트, 배달특급, 제이카, GS25, 현대, 이마트(친환경제품), 롯데, 와플소프트(에코도모), CU, GS THE FRESH, 슈가버블, 당겨요, 위블비즈, 요기요, 한림대학교의료원, 세이브존, 세븐일레븐, 배달의민족, 쏘카 등 33곳이 참여하고 있다. 

2023년 1월 14일 현재가입한 참여기업입니다.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이마트, 홈플러스등 사용가능한 곳들이 많아서 사용할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참여기업이 더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은 포인트이지만 포인트+나의 만족감을 생각한다면 작은 금액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가입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로 만드세요.

*오늘의 명언*

"우리가 늙어서 운동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운동을 그만두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케너스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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