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날은 추석을 준비하느라 바쁜하루를 했습니다.
제가 요리를 하는건 아닌데 이것저것 도와서 심부름과 설그지등을 담당했습니다.
간만에 떡집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송편을 사는데 10분이상 기달렸습니다.
차례상 준비를 돕고 청소를 하고 추석을 준비한 하루였습니다. 풍선한 한가위 보내세요~^^
*작은실천"
1. 비닐봉지대신 에코백이용하기: 송편사면서 에코백이용하기+강아지 산책
안쓰는방 불끄기
2. 기후행동 앱 문제풀기
-도시의 자투리 공간(옥상,베란다, 골모길)들 활용하여 여가 또는 체험적인 농사를 짖는 것을 "도시농업"아라 한다
-나무를 심는 것도 기후행동입니다. 나무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념일 (출생, 입학, 졸업 등)에 나무를 심어 뜻깊은 날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온이 올라가면서 동해에서는 명태가 잘 잡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명태는 한류성 어종으로 동해안에서 잘 잡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겨울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2100년 후반에는 우리나라의 겨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가 해양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 중 옥시벤존이라는 화학물질은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시대"
9일 새벽에는 개인의 시대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예전 아니 10~20년 전만해도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보았다. 뉴스,드라마 등 다같이 오여서 같은 곳을 보았습니다 같은 것을 느끼고 같은 것을 공감했고 그것만이 옳다는 생각을 같이 지닌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다른 것을 본다.
지금은 각각의 것을 본다 다른 생각을 한다. 같은집에 있어도 다른생각을 한다. 모두 각자의 생각으로 각자의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해서 사회는 개인의 집합이 되었습니다.
개인을 설득하기 위한 시대가 왔다.
"자기경영의 시대" 끼리끼리 모여 취향을 거래한다.
" 합의가 소비로 이어진다" 커뮤니티: 합의가 이어지는 곳.
개인의 경쟁이 더 심해진다. 글로벌 경쟁의 시대이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전세계가 이어진다.
실력차이가 아니라 시간차이이다. 개인의 해박함이 경쟁력이다.
나의 해박함이 나의 자산이 될 수있다. 개인이 단단해지도록 해야된다. 해박함은 오래걸린다.
아무것도 안하면 시간만 지나간다. 시간만 지나면 나이만 먹는것이다. 나이만 먹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서럽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쌓아가자. "개인의 마이크로 기업이 되는 웹 3.0 시대"
열심히 해박해지기 위해 강한 마이크로 개인이 되기위해서 오늘도 집중해서 공부하고 몰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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