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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47

9월 514챌린지_5일차.." 인생의 플랜 B만들기" 요즘 들어가 있는 톡방에서 ESG환경운동에 관한 본인들의 생각을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많이 파괴한 건 어제의 우리입니다. 이미 많이 나빠졌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개인과 사회의 노력에 따라 환경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문제는 분명 기업과 정부에서 많은부분 더 많이 변해야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위를 뚫을 수 있듯이 내가 하는 작은 노력도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작은 물방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들을 조금씩 매일 하는 것. 우리가 할 수 것을 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태풍 "한남노"로 인해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의 작은 실천* 1. 마트갈때 가방 챙기기, 플라스틱 분리배출 시 스티커 제거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 2022. 9. 5.
9월 514챌린지_4일차...행복이 당신의 무기다. 태풍이 온다고 경계를 하고 있는 오늘... 모두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새벽에 쓰줍을 했네요. 5시에 하기 시작해서 30분 정도 하고 들어왔습니다.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이 줍지는 못했지만 일요일을 알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꽁초만 주으려고 시작했는데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종량제 봉투 들고 돌아다녔네요. 아직 낮에 혼자 쓰줍하기는 쑥스러워서 새벽을 이용했는데 왠지 뿌듯함을 느끼면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조금 더 익숙해지면 더 긴 시간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오늘의 나의 작은 실천* 1. 쓰줍하기, 안 쓰는 방 불 끄기, 외식할 때 대중교통 이용하기. 2. 기후변화 앱에서 문제 풀기 - LED은 일반 전구에 비해 수명이 길고 다양한 색 전환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조명제품으로 백열등에 비해 약 1.. 2022. 9. 5.
9월 514챌린지_3일차..."이어령선생님의 책 읽기" 3일 오늘은 책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아침이었습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책 읽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셨다. 책도 인연이 있다. 그날의 마음이 땡길때가 있다. 우연히 기막힌 문장 한 줄을 만났을 때. 풀리지 않는 의문이 풀리는 듯한.. 내 가슴을 열어주는 역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길.. 책은 사람을 뛰게 만든다. 책은 사람을 풀게만든다. 책은 죽어있던 나를 살게 만든다. 이게 독서예요 책 속에 얼마나 많은 운명과 우연이 있는 줄 아시나요? 이것을 만나보세요. 책에서 만난 우연, 운명... 사람에게 찾을 수없는 운명이 책 안에 있다. 책 속에서 운명을 만날 수 있다 난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을 보면 설래요. 저 속에 뭐가 있을까, 언젠가 만나면 운명적인 글을 쓰게 되겠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2022. 9. 3.
9월514챌린지_2일차..."선택과 집중의 힘" 9월 2일 선택과 집중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어렵지만 힘 있게 내 시간을 구해내서 나에게 선물해 주는 것. 그래야 내가 그 시간을 쓸 수 있다". 나에게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어제와 오늘은 같아진다. 내일을 바꾸고 싶다면 두 시간 아니 한 시간이라도 나에게 앞으로 나아감을 준비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여야 한다.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끈기와 시간만이 나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선택과 집중의 힘" 제한된 상황을 파악해보고 필요한 것을 가질 것인가? 불필요한 것을 버릴 것인가의 선택한다. 선택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닿은 아침이었다. 조그마한 일에도 흔들리는 나에게 오늘 선택했으면 집중해서 이뤄내라는 캡틴의 이야기는 자꾸 콕콕 찌르는 느낌이었다. 해야 될 .. 202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