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47 9월 514챌린지하기_9일차.."개인의 시대" 9일날은 추석을 준비하느라 바쁜하루를 했습니다. 제가 요리를 하는건 아닌데 이것저것 도와서 심부름과 설그지등을 담당했습니다. 간만에 떡집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송편을 사는데 10분이상 기달렸습니다. 차례상 준비를 돕고 청소를 하고 추석을 준비한 하루였습니다. 풍선한 한가위 보내세요~^^ *작은실천" 1. 비닐봉지대신 에코백이용하기: 송편사면서 에코백이용하기+강아지 산책 안쓰는방 불끄기 2. 기후행동 앱 문제풀기 -도시의 자투리 공간(옥상,베란다, 골모길)들 활용하여 여가 또는 체험적인 농사를 짖는 것을 "도시농업"아라 한다 -나무를 심는 것도 기후행동입니다. 나무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념일 (출생, 입학, 졸업 등)에 나무를 심어 뜻깊은 날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온이.. 2022. 9. 10. 9월514챌린지_8일차.."요즘 어른이 되는 법" 내일로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 여름이 덥다고 했었는데 금방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겉옷을 챙기게 되네요. 아침저녁으로는 날씨가 쌀쌀해져서 겉옷을 꼭 들고 다니지 않으면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코로나에 걸렸던 친구가 다시 걸려서.. 불안한 마음에 마스크와 겉옷을 챙겨서 출근하게 되네요. 오늘은 쓰줍하기 못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조금 해봤습니다. 작은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조금조금 오늘도 해보았습니다. *작은 실천* 1. 출퇴근 시 20분 걸어가기. 플라스틱 스티커 제거 뒤에 분리배출하기 배달시킬 때 같이 딸려온 랩 뜯는 것으로 물병 위의 플라스틱까지 깔끔히 제거 뒤에 분리배출하기 성공. 처음 할 때는 뺀치로 했는데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는데 이것으로 하니깐 더 잘 제거할 .. 2022. 9. 8. 9월514챌린지_7일차.."당신은 당신을 아시나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채택된 첫 번째 기념일은 " 푸른하늘의 날"입니다. 전 국민이 대기오염, 기후변화에 위해 노력하자는 뜻으로 제정된 날입니다. 하늘이 너무 예쁜 하루입니다. 푸른 하늘을 더 자주 만날 수 있게 오늘도 작지만 큰 실천하는 하루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실천* 1. 쓰줍하기,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않고 계단 이용하기, 짧은 거리는 걸어 다니기(20분) 2. 기후변화 앱에서 퀴즈 풀기 - 실내식물을 키우는 것은 실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식물이 자신의 몸속 열기를 증발시키는 과정에서 주변의 열기까지 흡수해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에어컨 1대는 선풍기의 20~30배 높습니다. 에어컨 1대가 선풍기 20~30대의 전기를 사용한다는 얘기입니다. -상자에 .. 2022. 9. 8. 9월 514챌린지_6일차.."사랑하는 법" 태풍으로 인한 걱정을 한 것이 무색할 정도의 하늘을 보고 "맑으니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저는 어제 아직 우리가 많이 소리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리친다는 것이 말 그대로의 소리친다는 것은 아니고 좀 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알리고 참여해야 된다고 느낀 일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저녁식사뒤 양치를 하는데 옆의 한 직원이 양치를 하다가 물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톡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물은 계속 흐르는데 잠그려는 생각도 안 하고 톡을 계속하는데.. 30초 이상이었어요. 아는 사이였다면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런 참견도 싫어하는 세상인지라 물만 한참 쳐다보다가 결국 못 참고서 수도꼭지를 제가 대신 멈췄습니다.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물이 흘러서요라고 말했어요. .. 2022. 9. 6.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